한국 전자공학 학생으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크롬 182.***.239.39

크흠.. 말씀들어보니 역시 30살 전후 해외 석사를 고민하기 전 영어에 사활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