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Lawyer는 흔한 직업이고 포화 상태라서 우수하지 않으면 힘듭니다.
우선 미국에서 쳐주지도 않는 토익시험 말고 SAT 보세요.
미국애들과 본인 실력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만점 받으면 미국행이 가능할 수 있어요.
미국 대학은 천재와 같은 우수한 학생을 원하고 지원합니다.
그리고 챗지피티같은 것으로 답을 찾으려하지 말고 스스로 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부분에서 솔직히 학생은 미국 오면 망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 볼 줄 알아야하는데…
기껏해야 남에게 물어보잖아요….. 그래서는 미국에서 망해요.
영어사이트 즉 미국 대학교 사이트를 읽어보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지 나옵니다.
어쨌든 야망은 있으나 챗지피티에 의존하는 모습과 여기다 어른들에게 물어서 답만 찾으려는 모습으로 보아 안될것으로 보이네요.
챗지피티가 patient law를 대신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해봤나요? 굳이 사람이 필요하나요?
미래직업은 AI가 아닌 사람이 해야하는 일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