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인 미국인들 일처리.

US_retire 172.***.240.188

미국의 사회적인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경험해보면 이민자들은 잘못했다는 말 많이하는데 원래 미국인들은 잘 안하죠. 그이유는 잘못했다라고 말하는게 법적인 보상문제 (at fault)를 가져올수 있고 다른 복합적인 문제들에서자기가 그 책임을 가질수 있어서 돌려서 얘기합니다. 그냥 이해하시죠.
“일은 개못하고” 는 본인의 Field 가 어디이야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정말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미국인들정말 많이 봤고, 저래서 성공하는구나 하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혁신과 발전이 왜 돼는지 좀 멀리서 바라보면 이해가 됩니다. 다만 하위 30% 의 국민의 국민성이 좋지 않습니다. 다만 빈부 격차가 큰 나라라 하위 30%는 삶에 동기부여가 크지 않아 열심히 살 의지가 없어요.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선진국도 거의 비슷. 못사는 나라에서는 하위 30%가 열심히 안하면 먹고살지 못하니 비자발적으로 열심히함, 한국도 비슷 지금의 젊은이들은 예전 세대와 다름. 미국은 잘사는 나라이므로 그럴 필요가 없음. 결론적으로 미국 상위 30%는 머리 좋고 일잘하고 열정이 있음. 하위 30%는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