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결혼해서 아이낳고 직장생활하는 평범한 중산층가운데 페이첵 바이 페이첵 아닌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맞벌이해도 아이 키우면 부모중 한쪽 월급으로 아이케어비용 과 외식값-투고포함 거의 다 들어갈거고 그 애가 못해도 중,고등학교들어가면 방과후 활동등으로 또 몇백에서 천불 이상씩 들어갈텐데 쥐어짜야 고작 페이첵마다 몇백불 401K나 펜션플랜에 저축가능할 텐데.. 잘되는 스몰비지니스 운영하거나 의사급 고연봉 직업아닌이상 페이첵 바이 페이첵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한달 넷으로 2만불이상 씉어오는거 아니면 다들 사는거 고만고만함… 그렇게 벌어도 2년마다 고급차 바꿔타고 1년에 한두번씩 장거리 고급여행가면 2만불도 모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