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주간 경제지애서 지금 알라바마에서 불고있는 경제 산업 붐을 제2의 골드러쉬로 부루고 있더군요. 실제로 지금 알라바마는 제2의 실리콘 밸리로 미국내에서 자돋차 산업을 이꿀고 있고 이를 시너지로 계속해서 각종 산업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런시기와 맞닥드려서 알라바마 한인기업 군단들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그성장의 중심에는 한국 직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알라바마에서 불출주야 직원들 챙겨쥬고 영주권 해주고 비자지원 해주는 것이죠.
사람을 최고의 가치투자로 알라바마는 보고 계속해서 직원들의 교육과 복지에 모든것을 쏟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테슬라 공장도 알라바마로 이전한다는 카더러도 공공연한 사실이죠.
원글님 여가 기회의 땅 알라바머애 혈혈단신 J1으로 와서 영주권 따고 연봉 10만불 받고 다니는 사람 쎄고 쌨습니다. 게중에는 테슬라나 벤츠 등지로 이직한 사람도 많구요
알라바마 한국기업 2년은 미국내 주요산업 리쿠르터둘이 서로 모셔거려고 줄서 있고 원하시면 일본 독일 현지로도 스카웃 많이 되십니다
건승하십시오. 물론 알라바마가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지만 일에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지금까지 알라바마를 만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