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를 마치고 드는 생각

현실 185.***.101.151

그리고…
한국 부모들이 탑사립 운운하며 자식에게 스트레스 준다? ㅋㅋ
그렇지 않음…
한인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 (아시안계, 백인, 유태게..) 가 원함. 심지어 학생들이 더 원하는게 다반사임. 아이비/윌리엄스 암허스트 스텐포드 시카고 노스웨스컨 CMU 밴디 라이스 노틀담…
다 떨어지고 세이프티로 생각한 주립대 가게되서 방안에 처박혀 일주일 엉엉우는 학생 . 부모가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함.
요새가 80년대도 아닌데 무슨 부모가 아이에게 진학/전공 강요?
그런시절 한참 지남.
탑 사립 못가고, 주립 가능 경우는. 1. 실력이 없거나, 2. 돈이 없거나. 3. 운이 없거나. 딱 이 셋중 하나.

아니면 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