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며 살아왔는데 돈도 없는 평범한 서민입니다

인생 108.***.81.180

형제, 자매가 빛 연대보증 서 달라고 하거나,
처가집서, 보증 서달라, 인감도장 찍어달라는 말만 안듣고,
또, 자녀들 배우자가 무탈하다면 행복 한 것입니다.

인생이 생로병사 라지만, 정말 곱게 살다가 가는 것 처럼 감사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