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를 우습게 아는 미주 한국일보

  • #3922398
    Kyu Chung 76.***.135.33 988

    저는 LA쪽에 사는 동포입니다. 동포를 우습게 보는 한국일보의 행태는 여기서도 같습니다.
    군대 제대 하고 40여년 동안 이정도로 누군가로 부터 모욕을 받아 본적 없고, 누군가를 이렇게 미워하는 마음을 가진적이 없었는데..
    한국일보 이 자들의 오만함을 저도 간단히 정리해서 미국내 한인 커뮤니티에 알릴 생각입니다.
    혹시 LA 한국일보사장님의 이메일이나 연락처 알고 있는 분은 연락 부탁합니다.
    (562)237-0081
    읽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 Lol 174.***.214.48

      밑도 끝도 없이….

    • 지나가다 76.***.117.22

      한국일보 수준은 조중동 아류 입니다 봐서는 안될 극우일베 신문이에요

    • 172.***.171.74

      무엇에 모욕감을 느끼셔는지 모르겠지만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관련 기사라도…?

    • 지나가다2 209.***.195.1

      미주 한국일보 회장 장재민
      jaemin.chang@koreatimes.com

    • 난말야 107.***.245.44

      혹시 개쌍도 갑질에 잘못 걸린거 아닌가요? 신문사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하는 잘못은 아닐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