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미국놈들때문에 고통 받고 살고 있네요.

1234 151.***.28.205

저는 윗집이 개데리고 운동하네요. 하루에 한번씩 꼭 뛰어다녀요. 캔슬링 노이즈 이어버드 끼면 안들리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