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Visa)는 입국 시 필요한 것이고, 체류 자격과 기간을 결정하는 것은 I-94입니다. I-94가 2026년 7월까지 유효하다면, 그 안에 문호만 열리면 I-485 접수 가능합니다. 단 미국 내에 계셔야 합니다.

사업 운영은, E-2 비자 자체가 만료되어도, I-94 유효기간까지는 합법적인 체류자입니다. 하지만 비자 만료 이후 사업 운영에 어떤 영향이 있느냐는 약간 복잡합니다. E-2 사업체 운영 자체는 가능하지만, 다른 절차(은행, 라이센스 갱신 등)에 비자 유효기간이 필요한 경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2비지 연장은 USCIS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영주권 절차(I-140)를 밟고 있어 “비이민 ” 요건에 어긋나기에 리스크가 있습니다. 결국 미국 내 체류를 유지하면서 I-94 만료일(26년7월)까지 문호가 열려 I-485 접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네 비자는 정말 출입국 패스권이라고 보시면 되요 무조건 I-94가 중요

저와 같은 case라서 글 남깁니다. 저도 e2 배우자로, PD가 2023년 6월, I-140을 올해 2월에 넣고 문호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2는 미국내에서 change of status로 2년마다 연장해서, I-94가 내년 7월초까지 유효합니다. 몇달 안에 문호 열려서 485접수할 수 있기를 예상하고 기대하지만, 혹시라도 더 늦어진다면 늦어도 내년 2월에는 E2 연장(extension)을 신청할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485접수때까지는 미국내 머무르시는게 좋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license 등은 renew/update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E2담당 변호사, 회사를 통한 노동이민담당 변호사의 의견이 조금 달라서 혹시라도 모를 최악의 상황(485신청이 1년가까이 미뤄지는)까자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좋은 결실이 오리라 생각하며 견디시길 빌어요.

Yes, your lawyer is correct. As long as you are inside the U.S. and your I-94 is valid, you can apply for I-485 when your priority date becomes current—even if your E2 visa stamp has expired. The visa is for entry only, not for stay. However, extending the E2 in the U.S. can be tricky after filing I-140, since it shows immigrant intent. That might affect your wife’s E2 business status too. For legal help, you can check @Casewise.ai Lawyer to find experienced immigration attorneys.

For instance, it’s true that as long as you are in the U.S. and your I-94 is valid, you can apply for an I-485 when your priority date becomes current—even if your E2 visa stamp has expired. Understanding these nuances can prevent unnecessary delays and ensure your application proceeds smoothly. Similarly, our firm excels in guiding U.S. securities lawyer nyc and international corporations, financial institutions, and private issuers through securities law, corporate governance, and regulatory compliance. By helping clients optimize investment regulations and policy frameworks, we ensure they operate efficiently, ethically, and with confidence — proving that whether in immigration or corporate law, informed guidance is key to successful outc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