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살기 좋은 미국 세상입니다.

막장미국 73.***.247.114

한국은 치안, 교통, 의료, 교육, 공공서비스, 재난없는 기후, 깨끗한 환경, 음식, 복지 등 전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외국은 대도시도 밤되면 위험합니다. 드라마영화보고 착각하면 큰일납니다.
여행 유학 등은 좋은 것만 보지만, 사는건 또다른 차원입니다.

외국 살면 한국이 싫었던 이유들이 외국에 더 많다는걸 알게됩니다.
외국 좋으면 우리나라 섬에 들어가 3년동안 외국 음식만 먹으며 살아보고 평생 살수있겠다 싶으면 외국 가면 됩니다. 그만큼 외국 삶은 지루하고, 한달만 지나도 한국음식 찾고 한식이 주식됩니다. 한국방송 봅니다.

우리나라는 삶의 질이 정말 높고, 평등지수도 매우 높습니다.외국살면 한국이 정말 좋다는것을 바로 알게되죠.
외국은 정말 빈부격차 심합니다. 빈부에 따라 누릴수있는게 천지차이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상당히 비슷한 물질을 누립니다. 예를들면 집만해도 위치만 다를뿐 부자든 가난하든 아파트 살고 크기도 비슷합니다.
또 부자 동네를 지나다닐수 있습니다. 외국은 낯선자 출입통제고, 신고당합니다.

한국은 의료, 공공서비스가 끝내주게 저렴하고 좋죠. 연금(현금)만 따지며 외국 복지 좋다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거든요.
한국은 사회전반 가격대비 질이 매우 좋아서 외국보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물가도 품질을 비교하면 한국이 저렴합니다. 단순가격비교는 통계오류입니다. 외국이 연금, 연봉 많지만, 품질나쁘고, 삶의 질 대비 소요되는 비용이 훨씬 높아 결국 한국 연금, 연봉 가치 더 높아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다만, 한국은 부정적 시선이 사회전반적으로 깔리게 은근히 계속 세뇌시킨 사회라서 대다수 불만이죠.
그래서 외국 추종하는데 외국 가면 죽도록 후회합니다.
유튜브 등 한국인 앞에서 외국 좋다는 가짜 정신 승리에만 몰두하고 집착하며
자기위로 세뇌시키며 사는 삶이 됩니다. 그래야 매일 찾아오는 후회를 견뎌내거든요.

맨하튼 거주했는데, 미국서 한국처럼 살려면 3배 이상 소득나와야 해요.
한국 1억 연봉이면 미국에서 3억은 벌어야 삶이 비슷해진다는 뜻이죠.
단순 미국 연봉 높아 좋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미국은 절약 불가능한 고정지출 항목인 주거, 공공요금, 의식주 등등 지출이 매우높아요.
외식할 돈도 없어 못하니 자기음식 갖고 참여하는 홈파티 유행인거죠.
외국은 사회 전반적으로 지출시스템이라 숨만 쉬어도 돈 빠져나가 통장잔고 없는 수중에 현금없는 삶입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다는 세계최고 맨하튼 인프라도 실상은 허접해요. 사무실 빌딩만 높을뿐 인프라는 한국 중소도시 수준이죠.
진짜 외국은 부자들을 위한 나라고, 부자들만의 숍, 모임 등 인프라가 따로있죠.
반면에 한국은 빈부와 상관없이 공통으로 누리는 인프라가 많죠.

혹자는 한국이 아파트 덩어리라는데, 아닙니다. 유럽도 도심은 저층 아파트고, 미국도 도심은 아파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파트는 외국외곽 서민용 아파트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서울은 한강, 산, 청계천 등 자연이 있고, 북촌, 궁궐 등 역사가 있고, 대학교, 공원이 있고, 쇼핑몰, 시장 등이 있고, 아파트와 주택가 공존하는 등 매우 다 이나믹합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서울같은 매머드 도시는 없습니다.

해외이주 3,4세대 돼서 그나라 동화되면 모를까 1, 2세대는 한식문화가 뿌리 깊게 DNA에 남아있어 어차피 한식 위주로 먹고 사는데, 외국서 한식 재료는 비싸죠. 한식 맘껏 못 먹고 살면 일상이 크게 불행합니다.
이거 이해안되면 지금부터 두달간 한식 금지해보면 알게됩니다.

뉴욕 3대 스테이크 피자 햄버거 베이글 치즈케이크, 미슐랭 등 좋은데 다녀도 집에와서 라면 끓여 먹습니다. 그만큼 한식 땡기고, 한식이 주식 됩니다.
한국 살때 웨스턴 입맛이라고 자부했는데도 한식 안 먹으니 먹은것같지 않고 기운없어 집니다. 그게 한국인 DNA더군요.

또 한국 유튜브, 방송 등 한국 커뮤니티에서 절대 못 벗어나요. 즉, 몸만 외국이고 한국인으로 살아가죠. 이게 뭐하는 짓이죠?
한국보다 연봉 4배이상 노후까지 탄탄한 독보적 직업 능력이고 평생 건강한 체질이라면 글로벌하게 사는 것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면 한국이 훨씬 좋습니다.

미국, 유럽 등 진짜 살기 불편하고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인종차별은 덤이죠. 동남아도 한식 먹고 안전한 거주지에 살면 한국보다 돈 더들어요.
우린 동남아 현지인도 아닌데, 현지인처럼 살기에는 삶의질 떨어지죠.
중국은 사유재산 및 신변보호 문제있고 환경이 지저분하고, 일본은 태풍, 지진 있고, 집도 춥고 덥고, 외국인 차별있죠.
미국, 유럽 등 수도물 더럽고 석회질이죠. 이거 끔찍합니다.
기후도 건조해서 피부 다 망가져요. 오죽하면 건조심해 자연발화 화재도 많겠 어요. 미국 화재 뉴스 보세요. 부촌 베버리힐즈도 위험하죠.

외국은 그냥 사진빨 감상할때가 좋아요. 살기에는 진짜 별로죠.
화장실, 한국만큼 깨끗한 많은 공짜 화장실이 외국에는 없어요.
맘껏 돌아다니지도 못해요.

다만 한국의 문제는 비교 심리가 강한것과 인정받아야하는 강박관념이죠.
마음만 내려 놓으면 한국이 최고인데, 그게 안 되는게 또 한국인이죠.
남과 비교, 성공, 인정 욕구에 다들 피곤하게 살죠.
그래서 외국 나가면 일단 수년간은 비교 시선에서 벗어나니 행복하다고 착각 하지만 몇년 못가요. 그사회 일원되면 다시 특유의 비교심리가 생기니까요.
남의시선 느끼죠. 결국 삶은 자기 마음과의 싸움이란걸 깨닫죠.
왜 떠나왔을까 후회하죠.

한국 사세요. 마음 비우고 비교 않고 인간관계 다 끊으면 한국이 지상낙원입니다. 더 나은곳 찾아 나설 필요 없어요.
외국 스타일이 좋으면 한국 지방 가서 인간관계 다 끊고 살면 외국보다 좋아요. 한국 지방이라도 외국보다 인프라 훨씬 더 좋아 살기좋은건 덤입니다.

또, 요즘 지방은 주거 비용지원, 지역인재 대입특전, 직장 채용우선 등 여러혜택도 있잖아요.
나이들면 누구나 아픕니다. 젊을때 모르고 오만해지기 쉬운데 부모를 참조하세요. 의료 서비스 좋은 한국 사세요. 24년도에 뉴욕에서 의료보험사 CEO를 살해한 범죄자(상위0.01%)가 되려 영웅됐습니다. 상위 0.01%도 의료비 감당 안 될만큼 미국 의료시스템 개판입니다. 유럽은 더 개판이죠.

외국은 부자가 나가서 사는 곳입니다. 빈부차 덜한 곳이 오히려 한국입니다.
미국 드림?, 유럽 드림? 꿈깨세요. 그런것 없습니다. 동남아 호화생활? 그런 것 없습니다. 한국이 진짜 좋습니다.
덧붙여,
미국유럽등 백인 사회는 유색인끼리 경쟁시킵니다. 거기서 일부만 백인사회 편입시켜줘요. 철저히 인종끼리 구역 나눠 삽니다. 다문화지만 선을 긋고 살지 섞여살지 않습니다.

교육 때문에 외국 간다는 착각도 많은데, 실상 외국은 교육은 방치죠. 그게 좋다면 국내서 방치하면 됩니다. 경쟁이 쉽다? 맞죠. 한국보다 쉽죠. 그런데 함정이 있습니다. 결국 관리자는 똑똑하지 않아도 백인이 차지합니다.
유색인은 그 밑에서 똑똑하게 일만해야 합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일부 유색인 성공은 이런 사회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속임수죠. 노예근성 계속 가지도록 만들죠. 극히 일부만 성공시켜주는데 미디어 과다 노출시켜 너도 될수 있다고 세뇌시키는 시스템 도구로 활용하죠.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 유행일때는 다 이유가 있어요. 외국 살아보니 아니다 싶은걸 몸소 느낀거죠. 그 자녀도 일단 한국 취업부터 찾잖아요. 근데 경쟁에서 도태되니 다시 외국 돌아가는거지, 요즘은 역이민 유행입니다. 한국이 훨씬 좋다는 증거입니다.
이민, 이주는 전쟁, 종교탄압,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탈출하는 방법이지, 개똥철학, 신념 추종으로 외국 갔다가는 그냥 외노자 이방인되는 겁니다.

외국 좋다는 사람들 죄다 한국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댓글달아요. 이 자체가 모순이고 거짓말 들통난거죠.
외국 오라며 추천하는 이유도 한인규모 커져야 돈벌이가 되니까 꼬시는겁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 다 같습니다.
0.1% 80억 부자는 돼야 외국 생활 좋습니다. 철저한 계층 사회라 그렇습니다. 본인이 99.9%에 속한다면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좋고 평등한 나라임을 명심하세요.

만약 외국 나간다면 후회할게 확실하니 서울아파트 갭투자와 미국주식는 꼭 하세요. 그래야 돌아 올수있는 자산 형성합니다.
외국 살면 서울 곳곳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도시인지 알게됩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