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3번은 쉬운데 2번이 제일 어렵네요. 프린스턴쪽이시라면 조금 더 올라온 에디슨이라는 동네는 잘 아실 것 같구요, 학군은 거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구요, 저지시티에 뉴포트라는 동네는 다운타운 출퇴근에 정말 좋구요, 학군은 안 좋지만, 사립학교가 8학년까지 잘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릿지필드 한아름까지 30분 정도면 갈 수 있구요. 렌트도 비싸고 사립학교 학비도 들지만(학비가 사립학교 중에서 비싼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살기는 편한 동넵니다. 아니면 호보큰까지 오는 뉴저지 트랜짓 기차를 따라서 동네를 알아보세요. 서밋이라는 동네 좋다구 들었구요, 아무튼 호보큰에서 패쓰트레인으로 트랜스퍼하면 되니까 기차선을 따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운타운까지 한시간 이라는게 도어투도어라면 쉬운 조건이 아닙니다. 학군 좋은 서버브타운에서 맨해튼 직장까지 도착하는게 한시간 보다 조금 넘게 걸리는게 보통이죠. 물론 호보켄이나 저지시티 등 패쓰 닿는 곳에서는 한시간이 가능하지만 사립학교를 보내지 않는 이상 다른 뉴저지 타운과 비교해서 좋은 학군이라고 말하긴 힘들죠.
한가지 생각해보실수 있는 방법은 seastreak 페리를 이용해 출퇴근 하는 겁니다. 페리 자체는 월가까지 사십오분 정도 걸리니까 페리 터미널 가까운곳에 사시면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으로 통근 가능합니다. 한국장은 에디슨으로 가면 삼십에서 사십분정도로 가능하구요. 페리 운임이 좀 비싸다는 점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