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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연준은 돈 퍼붓고 정부는 적자재정 확대시키는 방법으로
미국 주식시장을 끝모르게 우상향 시켜왔었다.이는 미국 주식 가격은 연준과 정부가 이끌어온 관제주가임을 말해준다.
우상향의 영원함을 믿는 월스트리트 나부랭이들과 개미들은
올해 들어 주가가 맥을 못추자 연준의 레이트컷을 목빼고 기다리는 동시에
트럼프의 관세정책에 무진장 욕을 퍼붓고 있다.그러면서도 이들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염불을 되내인다.
다시 말해 주가가 또 다시 우상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희망한다.그러나 연준은 언제까지 돈 살포를 할 것이며 정부는 언제까지 거대한 재정적자를 방치할 수 있을까?
따지고보면 정부가 재정적자를 통해 거대한 돈다발을 월가와 주식홀더들에게
안겨주었던 것. 이것에 중독된 인간들은 재정적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끝없이
자신들의 배를 불려달라고 아우성이다.미국 증시의 팽창은 결국 모래 위에 지어진 성에 불과하므로 언젠가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데 지금 그 때가 닥쳐오고 있는 것이다.아무튼 정부의 거대한 재정적자를 무한대로 늘려나갈 수 없다면,
미국 주식의 우상향 신화는 끝을 보게될 수 밖에 없다.연준이 돈 계속 풀면 우상향이 유지될 것이나, 이젠 연준의 돈 퍼붓기도
한계에 다다른 듯하다. 미국을 남미 수준의 인플레이션 국가로 몰락시키기로 작정하지 않는 이상 연준은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어쩌면 미국 주식은 앞으로 장기 우햐향 시대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이동평균선, 피보나치, 지지선, 이 따위 것들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때가 닥쳐오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