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주류 586 테크기업 병특 세대

이민 108.***.81.180

이전 한인교회 목사는 유학생들에게 하는 말…
부모 등골 빼 먹은 것보다 더해…

부모 간을 빼서 도망 간다고 하네..
헌데, 부모 혼령이 뒤에서 쫒아 오며 하는 말.,.
“ 얘야, 넘어지겠다. 천천히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