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이사가신 분 계시나요?

  • #392089
    조지아 74.***.121.194 4864

    애틀란타와 댈라스의 여러 면에 있어서 비교가 가능할 까 해서요.

    먼저 교육과정에 있어서요, 사실 조지아는 해마다 남부 2-3 개 주와 꼴찌다툼을 하고 있거든요.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이 애들이 지루하다고 여러번 얘기할 정도로 너무나 slow합니다.
    댈라스에는 제법 랭킹안에 들어가는 고등학교가 제법 있던데, 조지아의 커리큘럼과 비교해 볼 때 어디가 더 나은지요.

    두번째로는 사는 환경에 대해서요, 조지아가 나무가 많아서인지 앨러지 환자들이 무지 많지요.
    어느 해에는 애틀란타가 꽃가루 수치가 전국 탑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저희가족이 지난 12월말에 댈라스여행을 하고 왔는데, 댈라스가 사막지역이라 그런지 공기중에 먼지가 참 많다는 생각을 했슨니다.
    그러면 앨러지성 비염 환자도 많을 것 같은데 그런 환경적인 면에서 댈라스와 애틀란타를 비교해 보면 또 어떤지요.

    사실 댈라스쪽으로 이주 생각도 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저런 면이 걸리네요.
    조언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 조성룡 64.***.25.69

      요즘 아틀란타에서 달라스로 많이 오십니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잘 모르겟고, 환경은 달라스가 더 낯습니다. 예를 들자면 집값, 땅값, 물가, 아파트비, 취업, 비지니스를 시작 할경우에, 그리고 동부에서 시작된 원시림이 달라스 전방 60마일 전에서 끝이나면서 대 초원이 시작되는데 그 초원은 달라스에서 대략 500마일 이상 서쪽으로 가야 끝납니다. 따라서 공사장 근처 아니면 환절기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 때라면 모를까 공기중에 흙먼지가 날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달라스의 날씨는 여름 3개월만 참으면 나머지 9개월은 춥지도않고 덥지도 않고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그런 날씨 입니다. 그런데 그 3개월을의 날씨를놓고 달라스와 아틀랜타를 비교하자면 달라스는 덮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뙤약볓에서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을 합니다. 반대로 아틀랜타, 뉴욕, LA, 시카고, 휴스턴은 1시간정도 일을 하면 30분이상을 쉬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쓰러집니다.

      달라스는 아무리 더워도 땀에 머리와 T셔츠의 상체 윗부분만 젓지만 아틀랜타, 뉴욕, LA, 시카고, 휴스턴은 습기가 많다보니 땀이 비오듯 쏫아져 내려 눈을 뜰수가 없을정도 이면서 땀에 옷이 목욕을 한것처럼 젓어 버립니다.

      혹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질문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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