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EB2, non-NIW) 2022년 1월 변호사와 discussion 시작했고
2024년 10월 초에 I-485 접수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I-140은 프리미엄으로 했고
문호가 닫혀서 낭비한 시간은 3 – 4개월 뿐이었지만
중간에 (아니 모든 과정에서) 변호사(그 유명한 Fragomen)가
시간을 완벽하게 낭비한 덕분에 현재 3년 2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NIW가 굳이 필요할까 싶어 일반 EB2로 했는데 가끔 후회되긴 합니다. 🙂
암튼,
지난 3년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4년 정도 예상하는 게 합당할 것 같습니다.
글쓴 분의 인생이 행운의 연속이었다면 이보다 훨씬 짧을 것이구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