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 이직 생각하시나요? (이게 이직시도할 이유가 될까요?)

1111 24.***.37.2

원글입니다.
어제 기분 엉망인채로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그래 아무것도 변한건 없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여기 너무 좋은 댓글들 읽고나니 지금 당장 홧김?에 어떻게 할게 아니라 언제든 오는 기회 잡을수 있도록 준비는 시작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는데 지금부터는 일계속 잘하면서 레쥬메도 손봐놓고 준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유학준비할때부터 지금 거진 16년지난 지금까지 여기 와보는데, 역시 너무 좋은 댓글들에 힘 많이 받고갑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