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가고싶다 알라바마 가고싶다 알라바마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가고싶다 알라바마 EditDelete 꽃 35.***.116.72 2025-02-2613:46:12 “꽃이 지고 봄인지 알았습니다.” – 이 말을 들으니 탄핵되고 나서야 대통령인게 실감났다고 말한 윤 뭐시기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