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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경이 뒤숭숭 하네요.
일단 opt가 2월 초 만료 되었고 비자는 4월 초 만기 입니다. 캐나다 여행 갔다가 항공이나 육로로 esta로 입국 가능 할까요?
아니면 그냥 짐을 싸야 할 지… 캐나다 여행 갔다가 입국해서 인터뷰 몇 개 보고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 가려고 하는데 그러면 5월이 될 꺼 같은데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혹시 최근 opt 끝나자마자 esta로 입국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만약 비자 만기 지나고 5월 초까지 그냥 머무르면 비자가 4월 초 만기 인데 불체자가 되는 건가요?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4월 초에 일주일 정도 캐나다 가서 여행 하고 grace period 끝나는 싯점에 esta로 육로 입국 가능 할까요? 아님 항공으로 입국이 더 나을지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