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그냥 지켜보면 됩니다.
애플도 삼성도 장사 잘되던 안되던 필요하다 생각되면 구조조정 합니다. 몇십년 거래하던 협력업체와도 단칼에 계약 해지 하기도 하구요.
우리가 여기서 왈가불가 해봤자 달라지는거 있지도 않은데 무슨 이러쿵 저러쿵 ㅎㅎㅎ
본인들 뭐라고 하시던 아무도 상관도 하지않고 타격도 안입습니다.
당장 본인들 직속상사에게도 찍소리도 못하시는 분들이 꼭여기와서 이렇네 저렇네 전문가인척 하시는것 가끔 보기 그렇습니다.
물론 익명의 게시판이고 자유토론은 가능하지만 일요일 교회에서 식사하시면서 본인 테이블에 함께 앉아있는 분들도 설득못하실 분들께서 감히 스타벅스와 미국 경제를 논하고 걱정하시는것은 우리가 키우는 강아지가 우리가 굶어죽을지 걱정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