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입대 추천? 비추천?

조언 104.***.40.169

외사촌 미군갔다와서 중매로 한국서 연상여자랑 결혼하고 취직 못하다 결국 컨비니언스 가게하며 둘이 살아요.
미군다녀와서 대학다녔는데 학비는 도움 받은 듯 하지만 커리어는 아님.
고졸이면 군대갔다가 대학학비 보조 받고 다니는 것도 도움일 듯.
이미 대학 나온거면 글쎄
CIA에서 대학 졸업후 일했던 이쁜 여자 동창은 이후 목소리도 걸걸해지고 여자랑 결혼함 그래도 대학원 다니고 지금 대기업에 취직해서 잘하고 잘나가고 있음.
군대에서 주는 학비보조가 필요없다면 군인이 체질이 아니라면 미군은 진짜 전투를 하기에 죽기도 다치기도 함.
젊은데 팔 다리 없는 군인이야기 유튜브에 많음.
군인나왔다고 미국인이라고 더 쳐주지 않음.
미국 인디언도 미국인이라고 인정하는 백인 흑인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