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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작년에 안식년이라 차를 캐나다 시댁에 맞기고 한국에 갔다가 이번 4월말에 차를 가지고 뉴저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어머님이 오신다길래 공항에 마중 나갔죠. 우리는 인스펙션이 지났는지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경찰한테 길을 물어보다가 운도
없게…티켓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티켓을 주면서 인스펙션 하고 통과됐다는 서류와 티켓을 같이 court로 보내면 벌금을 웨이브
해줄꺼라면서… 웃으면서 티켓을 주더군요.문제는 여기서…
저희가 5월중순부터 2개월 반 동안 한국에 나갈일이 있어서 티켓을 빨리 처리하고 싶었습니다. 담당 경찰서로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전화하다 지쳐 관할경찰서로 갔습니다. 가보니 티켓이 전산에 안올라왔다면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더군요. 우리 사정을
듣더니 옆에 있는 court에 가보라고 해서 갔습니다. 티켓 처리하는 부서가 있어서 갔더니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전산에 안뜬다면서
2주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Elizabeth, NJ입니다. ) 우리는 다시 court에 나갈수 없는 상황을
설명했죠. 그랬더니 웃으면서 이건 큰일이 아니라면서 담당 judge한테 편지를 써보라고 하더군요. 편지를 써서 보냈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일주일 전에 남편 사무실로 arrest warrant가 날라 왔답니다. 며칠후에 입국을 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이번에도 캐나다에서 차를 가지고 미국보더를 넘어야 하는데 어레스트 될까봐 겁이납니다. arrest warrant 가 저희동네
관할 경찰서로 넘어왔다길래 전화해봤더니 국경넘을때 문제가 되는지 안돼는지는 전혀 모르겠다며 자꾸 court에 전화하라는데 여전히
court는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뒤져봤더니 arrest된다 안된다 이견이 분분합니다. 이민변호사 한테
물어봤더니 모르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