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body shop in 남가주

  • #391740
    ace 209.***.55.5 2694

    칭찬의 글이 아니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어이가 없는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자동차의 Side Mirror 깨져서 Lakewood(세리토스 근처) 있는 Auto Town 바디삽을

    갔습니다.(Lincoln 길에서 605 North타는 ramp 바로 옆 있음.)

    1.       After-market 있는 Side Mirror replace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2.       수리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잔금 지불하고 차를 찾아서 나왔습니다.

    3.       운전을 보니, Side Mirror 유리가 일반주행 중에 흔들려서 눈이 어지럽더군요.

    그래서, 다시 바디삽에 가서 얘기하니 Part 불량이라고 하면서 다시 부품으로

    바꿔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새로운 Side Mirror 바꿨습니다.

    4.       프리웨이를 운전하다보니, 이전 것보다는 흔들리지만 그래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틀 운전해 보고 도저히 되겠다 싶어서 다시 바디 삽을 갔습니다.

    5.       사장님한테 얘기하니 짜증나는 표정으로 제가 여자보다 예민한 같다고 합니다.

    직접 운전해보라고 해서 같으 프리웨이로 나갔습니다. 주행중 사이트 미러가 흔들리는

    것은 본인도 인정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이대로 계속 탈것인지를 묻더군요. 타겠다면 예전에 깨진 미러 다시 달아

    주고 수리비를 리펀드 주겠다고 합니다.  60불정도 남는 것으로 2번이나 부품을 갈아주었는데 까다롭게 자꾸 다시 온다고 하면서 다시는 자기네 바디삽에 안와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추가하는 말이, 한국사람들은 다들 까다롭고 이것저것  따진다고 투덜대시더군요.

    미국사람들은 불평이 없다고 하면서….

     

    결국은, 깨진 미러 다시 달고 러펀드 받고 바디샵을 나왔습니다.

      잃어버린 시간과 스트레스는 보상받지 못하고

     

    살다보니 어이없는 경험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