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유학 후 미국 IT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하는 한국 개발자 입니다.

ㅎㅎㅎ 173.***.26.51

뭔 잡소리들이 이리들 많은지
형이 한마디만 할게
형은 한국서 지잡대 나오고 대기업 재수 좋게 취업해서 3년다니다
남들이다 다 무시하는 코스웍 석사 2년하고
지금은 faang에서 적당히 돈 벌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잇다.
많이 고민이되고 걱정은 되겟지만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이것저것 다 재다보면 타이밍을 놓치는 법이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이 있다.
단 피나는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