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교회에 갈 때는 드레스 코드 좀 지킵시다

어라 204.***.253.6

하나님은 빤스 하나 입고 죽임 당 했는데, 요즘 목사 장례식장 보면 무슨 한 나라 왕 장례식 하는 것 처럼 하더만.
천국에 있는 하나님이 질투 하겠다.
왕 처럼 장례식 한 니가 와서 하나님 하라고.
뭘 입던 말던 신앙심만 있으면 되지, 뭘 그리 따지냐.

옷 거지 같이 입고 오면 신앙심 떨어지냐?
신앙심 문제가 아니라 교회 체면 떨어진다고 생각 하겠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옷 잘 입고 신앙심 깊어도 사람 속은 모른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