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vs L1A 에서 EB1 or EB2으로..

야호 75.***.92.89

1. Contractor의 신분이 EB1C 진행에 큰 걸림돌이 될까요?
= EB1C가 다국적 기업의 임원 관리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주권입니다. 솔직히 Contractor가 걸림돌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민국이 말하는 EB1C 지원조건을 보면, “신청인은 접수하려는 시점으로부터 과거 3년의 기간 중 최소 1년 동안 해당 다국적 기업 혹은 관련 사업체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한다. 또한, 신청인은 미국 회사에서 임원직 (executive) 또는 관리자직(manager)으로 계속 근무해야한다” 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필수 증거 자료를 보면 “외국인 임원/관리자가 근무한 기간, 외국의 회사와 미국내 회사의 관계, 그리고 미국에 있는 회사가 미국에서 사업을 영위한 기간 등이 명시된 기술서를 청원 주체인 미국 회사의 담당자로부터 받아 증거 자료로 제출해야한다.” 라고 되어있네요. Contractor라는게 걸림돌이 되진 않을거 같은데 그만큼 회사에 끼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면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다른 변호사님들에게 자문을 구해보세요. 절대 한분의 말씀을 믿지는 마시고 여러 의견을 들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2. 미국회사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으니, 이직이 가능한 H1B가 좀 더 안정적인 신분일 수 있을 것 같고, L1A는 와이프도 일을 할 수 있고 EB1C로 가게 되면 좀 더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H1B vs L1A 뭐가 더 좋은 선택 일까요?
= H1B가 더 쉬울거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오히려 제가볼때는 L1A가 훨씬 좋은 조건이죠. 저라면 무조건 L1A로 지원할것 같습니다. H1B는 미국 시장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working visa입니다. 학생들이 졸업하고도 H1B로 일하거나 외국인을 고용하고자 할때 기본적으로 주는 워킹 비자입니다. 멀리본다면 L1A가 맞죠. L1A 비자 자체가 주재원, 임원들이 받을 수 있는 비자니 기본적인 H1B비자보다는 그 능력과 경력을 인정받는것으로 보입니다. L1A에서 EB1,2영주권으로 가기도 쉬워보입니다.

3. EB1이 PERM도 없고 문호 대기도 없고 훨씬 빠르게 진행 가능 할 것 같지만.. 제 상황에서 RFE가 한 두번 나오면 결국 EB2로 진행 하는 것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EB2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EB1보다 덜 빡세게 검토하기에 승인 가능성은 더 높다고 알고 있는데.. 제 상황에서 EB1 vs EB2 뭐가 더 좋은 선택 일까요?
= 솔직히 지원이 가능만 하다면 EB1이죠. EB1이면 다른 영주권보다는 훨씬 빠르게 승인 받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다국적 기업의 임원이나 간부 혹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이민 중 가장 순위가 높은 비자 1순위입니다. EB2는 대학 이상의 학위를 가진 전문직 혹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RFE는 EB2에서도 나올 수 있어요. 잘 준비만 한다면 RFE안나올거같구요. 혹시 RFE나올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2순위로 신청한다는 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일 잘 맞는 부분에 지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