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번째 변호사 사기죄로 감옥가고(우리가 피해자는 아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던 우리서류 행불) 가족초청하던변호사가 실수해서 4년후에 재신청하고(엘에이 학고방같은 1인 변호사 같이일하는사람소개로 햇다 개피) 마지막으로 485디나이되서 위에 언급된 변호사 두명포함 여기저기 연락햇는데 다 안된다고 한 케이스를 미국로펌에서 해결해서 영주권취득햇어요. 연방법원에 이민국을 소송한거엿는데 영어가 딸려 한인변호사만 찾다가 미국큰로펌통하니 사건해결방식부터 인맥등 무시못하겟고 백인들의 리그를 뺘저리게 느꼈습니다. 저희도 그 백인변호사만 해볼만하다고 햇고 이민국을 소송한다해서 겁먹고 이변호사다 한다는걸 한인변호사들에게 말하며 상담받았는데 말도 안되는거라고 그런방법은 없다고 (ㅈ임ㅅ ㅎ 포함) 단호하게 말해서 고민많았는데 할수있다는사람은 한명뿐이라 선택이 없어 맡걌는데 속전속결로 영주권안겨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