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유는 없는거죠. 그 차를 팔게 되면 당연히 또 신차를 사게 되니,
딜러들은 그러한것까지 계산을 합니다.
현재 타고 다니는 차가 오래되었으니 그만 팔고, 새차 추천도 하고 새차를 사게끔 유도합니다.

얘네들 자꾸 왜 이러는 걸까요? 새차 팔아먹으려구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걔들 마케팅입니다.

너 대깨문이냐

아니 무슨 빈티지 차종도 아니고 고작해봐야 중고찬데, 무슨 망상을 하는지요? 캘리나 하와이 알래스카 가면 님 차 널리고 널렸어요~

그냥 메일블락하세요. 제가 차산 딜러도 6년된 제 비머 팔라고 한달에 한번 연락옵니다. 근데 Trade in value 보니 잴 거지같이 주더군요. 그래서 팔아도 너한텐 안팔거다라고 해줬습니다.

광고입니다. 결과적으로 트레이드인 하고 새차를 사게 만드는 겁니다. 네가 가진 중고차가 정말로 필요하다. 값 잘쳐줄께 이러죠. 아주 잘 알려진 수법입니다. 마침 차 바꿀 때가 됐다면 모를까, 무시하세요.

클래식카 같이 특별하게 가치있는 차도 아니고요, 그냥 딜러가 매입하면서 새차 팔아볼려고 수작부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