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회사들이 님을 뽑고 싶다고 해도 비자를 스폰서하고 싶다고 해도 비자 받을 확률이 낮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안하게 됩니다. 현재는 그렇습니다. 5년 후에 어떤 상황이 될지는 모르지만 획기적으로 달라질걸로 보이지 않습니다. 옛날엔 시간을 잘 맞추고 스폰서를 받으면 가능하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아닙니다. 뽑고 나서 10개월을 기다려주는 회사가 없고, 기다려도 비자 당첨률이 낮아서 결국 못받을 확률이 받을 확률보다 훨씬 높거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H1b를 새로 받아야하는 사람은 외국에서 뽑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뽑는다면 학교 나와 OPT로 당장 일할 수 있는 경우만 해당되고, 이미 비자가 있어서 트랜스퍼하는 사람만 뽑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