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의 말씀대로는 E-2였다가 Employment Based로 해서 우리 가족이 같이 들어갔습니다.
I485 자체가 13년 걸린게 아니라 케이스 자체가 13년 된겁니다.
첫번째 변호사가 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안 했기 때문에 I140도 늦게 신청 된 겁니다.
제가 자세하게 말 못한 건 저는 그 당시 13살이었고 부모님께서만 이 일에 간섭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21살 되서야 상황을 통보받게 되었고 23살 때 세번째 변호사로 바꿨으나
세번째 변호사가 위조된 서류를 신고 안 했기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