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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시카고에 대해 더 가까이 가게된 계기가 생겼네요.
(지금도 가끔)한국으로 돌아갈까? 아님 여기서 눌려 살까? 마음이 하루 아니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부터 왔다 갔다 했지만, 내가 여기에 온 이유를 생각하면 힘들지만 ‘부채가 너무 많은’ 이 나라에 눌려 앉기로 마음이 굳어져 가네요.
솔직히 경제적으로 더 여유스럽게 살려고 ‘기회의 땅’에 왔는데 상투를 단단히 잡은 것같기도 하고
2년이 돼가니 미국의 환상이 하나 둘씩 깨져가고 있고 ..아 참 이 글을 쓴 목적이 이게 아닌 데
>>>미국사람들이 거리 이름을 지을때 미국의 영웅? 이름은 많이 쓴데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미국의 모든 주나 시티 (모든 시티는 아닌 듯)에 와씽튼 길 이름이 있고 시카고에만도 MADISON,LINCOLN,ROOSEVELT,JACKSON,JOHN HANCOCK TOWER, LASALLE,EISENHOWER EXPRESSWAY,CLARK(클락은 제가 일하는 곳)….
미국을 사랑하고 그를 위해 싸운 조상들의 길위에서 운전하고 또는 걷고 있는 ‘쌀국’사람들이 약간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