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니저 같은 유형이 처음이면 운이 좋았던 것이죠.
대부분 이렇습니다.
실무 경험도 없으면서 뭔가 자기가 임팩트를 하고 싶고
그래서 이래라 저래라 시키고
막상 부하직원 의견은 존중하지 않고 아니 무시하고.
90퍼센트가 이래요 하하
근데 신고하고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말하면 본인이 이매니저와 싸워야합니다.
둘중 한명은 나쁘고 잘못한 사람이 되는데 주로 아랫직원이 집니다
그러니까 시키는데 하시고 다른 팀으로 가던가 이직하던가…
왜냐면 이런 매니저 밑에서는 결국 일도 개판이라 되고 그잘못은 님이라고 매니저가 할거니까요.
잘되면 지 아이디어…. 망하면 아랫직원이 말 안듣고 망쳤다고 보고… 왜냐면 미국애들은 절대로 죄송하다고 안함. 남 탓하지. 그러니 이길 수 없어요… 더러운 똥은 피해서 다른데로 가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