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심으로…
영주권 취득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국이나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오셔서
사업을 하시던 분들이 아이들이
대학에 가게될 나이가 되니 다 미국을 떠나더군요
정상적(?)으로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인줄
알았는 데 떠날 때야 알았습니다
아는 사람들의 신분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 쉬쉬하면서 묻지를 못합니다
신분상태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서로 모르는 척 묻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위의 방법이 있다는 것도
이야기를 못합니다
안되는 이유는 저마다 다 이유가 있어서
안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