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어디로 오시나 궁금하군요. 문과 졸업생으로 그리고 제약회사 PM 경력도 살리고 취직에 도움될 professional master 과정들이 있긴 해요. 그런데, 영어가 돼야 모든 과정에 의미가 있어요. 괜찮은 석사과정들 있고 아내분도 좋아할 만한 것들 있긴한데 영어가 좀 되면 강력 추천하겠지만 영어 잘 못한다면, 경력을 굳이 살려서 취직한다는 전략은 버려야될 것 같아요. 통계나 회계도 미국에서 소소한 자리 구하기 좋고 간호사는 장기적으로 꽤 안정적이나 개인 호불호 있기는 합니다. 시작은 community college죠. 몇 년 공부를 버틸 마음이 생기는 분야를 찾아 보고 하세요. 미국 생활에는 영주권이 가장 중요하고 영어와 실력이 당연히 제일 필요하고, 그런 실력을 키우려면 적어도 계속 일할 마음이 필요한 분야를 시작하세요.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