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사 미국 교수 충분합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3910527
    Kim 106.***.33.203 1455

    저는 미국에서 석사 중국에서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미국 박사를 하다가 일이 생겨 다 하지 못하고 귀국했습니다.
    저는 나이도 있고 여러 핸디캡이 있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있습니다.
    왜 안되겠습니까?
    저의 며느리는 미국인이고 사돈은 미국대학교 교수입니다.
    며느리가 저에게 포기하지 말고 도전을 하라고 격려를 해줬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의 대학에서 박사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왜 안되겠습니까?
    저는 행정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됩니다. 도전하십시요.

    • K 73.***.14.0

      원글님의 도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되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또한 무슨 결과가 나와도 공부하고 자기계발 자체로도 의미 있다고 봅니다. 굿럭 입니다.

    • 박사 96.***.230.116

      왜 안되요 되죠. 한국은 아무나 박사줘서 문제죠. 서울대 카이스트 박사빼고는 그냥 들러리입니다.
      미국에서 박사와 한국의 박사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 140.***.198.159

      한국 박사다 라는 것 만으로 미국 대학 춰옵 못한다는건 단정할 수 없죠. 한국 대학 박사로도 실력이 좋아 미국 리서치 대학 교수가 된 경우 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실력이 된다는 것인데, 학위 자체로는 증명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실적이 필요합니다. 렉쳐러나 사실상 렉쳐러 같은 교수직이라도 티칭 경력을 보지요. 그런데 미국 학교에서 가르친게 아니고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면 가능성이 확 떨어진다고 봅니다. 리서치 쪽으로는 한국 박사 후에 포닥을 통해 검증 받는 기간을 거친 경우에야 미국내 교수임용에 성공하게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그냥 포닥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 기간에 두드러질 실적을 내야죠. 행정학에서 이게 가능할런지는 모르겠네요.

      하여튼, 열심히 도전하세요. 인생 경험이 있으니 아시겠지만, 노력하다보면 정확히 상상한걸 얻는게 아니더라도 생각지 못한길이 보이고 열매가 열리지요.

    • ?? 69.***.250.102

      한가한 분이네. 집에 재산이 많은 금수저들에게나 가능한 사치…

    • CLA 96.***.104.162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꼭 이민 성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진로 172.***.165.235

      병원에 장기 입원해 계신 중년 부인께서 공부를 하시더래요

      “사모님, 남은 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지도 않으신 것 같은데, 무슨 공부를 그렇게 하세요?”

      “내가 죽어 비문에 박사 아무개 가 쓰여지면, 내 손주들, 후손들이 그것을 보고 영향을 받지 않겠어요 ? 때문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지나가다 138.***.57.45

      영감님 이번 생은 참으세요.
      비문에 박사네 뭐네 아무도 신경 안써요. 헛바람 잔뜩 든 여편네 네요. 치맨가?

    • 윤돼지 당장 모가지 쳐라 47.***.234.227

      왜 안되겠습니까?
      될 이유가 없어서입니다.

    • Alex 122.***.3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