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은 조금 큰 기업은 아주 조금의 잠재적인 가능성도 보긴 하겠지만
대게의 미국 내 한인 기업에서는 기대하고 뽑는 직무는 아니고 소일거리나 반복 숙달 작업용입니다.
사실 오히려 꺼려요 와서 정말 업무에 대해 감 조차 없는 인력 시간 들여놓으면 1년 뒤에 가니까요..
J1을 목적으로 볼게 아니라 J1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생비자를 통해서 불법으로도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신분을 유지하고 결국에 영주권까지 따고 미국 내 기업에 일하며
살아남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대게 9할은 돌아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