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자택에서 발령받은 근무지까지 거리가 편도로 2시간이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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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편도로 2시간?
그럼 왕복 4시간?
내가 잘못 읽었나?
다른 직장 잡는게 힘들다면 나는 차라리 한국 갈듯요. 이렇게는 너무 힘들어 못살듯요. 회사옆으로 이사하든지.
2. 차보험료 더 줄일수 없나요?
3. 가장 가능한 방법이 막둥이 어린이집 안보내고 애들 한글학교 안보내고 엄마가 책임져야죠. 엄마가 그거 못할정도로 인내심이 없으신가요? 막둥이는 집에서 엄마랑 있는게 교육적으로 더 좋을수도 았어요. 다만 학겨들어갈 초기에 영어 스트레스는 겪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