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한인 여행사 추천해주실분 계시나요?

  • #390716
    여행사 71.***.200.95 8640

    제가 버지니아에서 5월에 결혼을 합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과 이모님 이모부님이 오시는데 저희가 신혼여행 가 있는 일주일 정도 동부관광을 시켜드리려 합니다. 헌데 여기 게시판 보니 한인 여행사가 너무 평이 안좋네요. 괜히 부모님께 효도하려 했다가 불효나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전에 사용해 보셨거나 주위에서 추천하는 여행사 없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기다림 12.***.58.231

      조지아 여행사 좋아요. GAtour.com

    • 도움상회 71.***.120.246

      요즘 무비자시대인데 환율최악이라 여행오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한국가는 비행기에 죄다 중국사람, 필리핀사람, 인도사람 그득합니다.

      동부관광 일주일이라면 한바퀴 도는 일정일텐데 사람 없으면 일명 봉고차로 갑니다. 반대로 사람 많으면 53명 꽉차는 콩나물 시루 되고요.

      거기에 말도 안되는 옵션해야지 쇼핑해야지 어이쿠~
      정신없으시죠~ 거기에 팁줘야지…

      걍 여행사 통해서 맨하든 당일 관광이나 시켜드리고 나중에 주말에 DC, 윌리암스버그나 편안히 돌아보시고 뉴욕까지 올라갈 경우 우드버리 세일 장난아니니 샤핑 왕창하고 맛있는거나 잔뜩 사드리세요.

      조지아까지 내려갈 꺼면 수족관하고 스톤마운틴 올라갔다가 콕이나 한잔하면되요.

    • 옆집아저씨 69.***.250.162

      버지니아의 한스관광 이 좋아요..

      머.. 거의 비슷비슷하겠지만, 저희 집안어르신들 이용해보시곤 좋고 편하셨다고 해서 다른집분들도 몇분 소개시켜드렸네요..

      ^^

    • 여행사아저씨들요.. 173.***.167.4

      지난 가을에 이용해본결과 가이드를 잘못 만나면 여행이 고통이 될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김용훈고춘자 시절의 만담과 성적인 저질유머를 쉬지않고 떠들어대고 한 20여년밖에 살지않았으면서(저역시 91년 이민) 미국은 이렇다라고 단정지으며 이민 3-4대를 내려온분들 앞에서 미국강의도하고..소음공해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가이드분들의 입좀 막아주세요…

    • 복불복 69.***.65.71

      저도 한스관광 좋아하고 몇번 이용했어요. 가이드도 좋았고 다 좋았는데…..
      같이 버스 타고 가는 사람들 중에 맘에 안 드는 커플이나 아저씨,아줌씨 꼭 있어요.

      윗분은 여행사 아저씨의 소음공해때문에 미친다 그러셨는데..제 경우는 미국서 오래살았다고 가이드 말 다 끊고 자기가 온갖 주접 다 떨며 더 아는 척해서 가이드도 나머지 관광객도 힘들었습니다….. 디즈니 4박 5일이었으니 망정이지…. 버스안에서도 식당에서도…. 그 아저씨를 잊을 수 없네요…. 좋은 관광객 팀을 만나는 건 복불복!

    • 걱정되네 61.***.70.160

      딸을 데리고 미국 여행 가려고 인터넷 검색하다가…읽어 보니 걱정됩니다.
      97년 서부여행시에 워낙 고생을 많이 해서 여간해서는 한인여행사를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한인여행사들 도대체 왜 그럴까요…팁을 달라고 하면서 좋지 않은 버스에 서비스도 엉망. 스케쥴은 맘대로….가이드는 저질농담.. 갑자기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