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 #390621
    궁금이 211.***.193.216 4076

    안녕하세요 ?

    내년 3월에 lax 에 있는 지점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둘 (현재 중1, 6살)과 아이들을 돌봐주실 시어머니와 함께 갈 예정인데

    주거지가 어디가 좋을지 의견들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회사는 윌셔가에 있구요 출퇴근에 20-30분 거리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학군 (중학교/초등학교)이 좋고 안전하며 마트가 가까와 시어머니

    가 생활하시기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가격은 1500-2000불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98.***.3.242

      미즈빌이나 미시유에스에이에서 정보를 얻거나 LA 지역 웹 사이트에서 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요기는 주로 남자들이 많이 와서 그런 정보는 잘 안올리더라구요..
      참고로 1500~2000불 정도면 왠만히 살지좋은 동네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최소 3베드는 되어야 할꺼 같은데…
      LA 쪽도 물가가 만만치 않다고 생각이 들고…혹시 회사에서 체제비 일부 대주지 않나요?? 그것도 잘 이용하시면 될 듯한데..회사를 통해 알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76.***.63.146

      출근 거리를 한시간으로 생각하면 토랜스가 아주 딱으로 보입니다.
      특히 시어머니가 적응하기 좋고, 아이들 학군도 좋고, 한국아이들이 많아서 금방적응하기 쉬울 겁니다. 안전하고 한국 마트들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가격도 열심히 찾아보면 2000불 아래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 J 76.***.2.46

      윌셔에서 출, 퇴근 2 ~ 30분, 학군 좋고 집값 싼 곳…
      음…쉽지 않겠는데요…

    • 음.. 76.***.206.1

      윌셔에서 출퇴근 20-30분에 학군 좋은곳… 있죠. 비버리 힐즈. 토렌스 학군은 좋은데 20-30분은 어림 없죠. 물론 윌셔도 어디 근처냐에 따라 다르지만. 다운타운 쪽이면 1시간은 잡으셔야죠. 가격은 본인+시어머니+아이들이 사실 집을 1500-2000은 학군 좋은데선 어디든 불가능하구요. 2500 언저리 잡으시는 것이 현실 적이실 듯.

      결론.. 비버리 힐즈에서 동쪽 경계 언저리 윌셔 근처에 아파트 잡으시면. 학군도 좋고. 한인타운도 가깝고(버스를 타고 다닐 수도 있음). 출퇴근도 편하고 할 것 같은데요.

    • 지나가다 69.***.174.107

      원글님이 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사견으로는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1. 원글님이 원하는 금액으로는 원글님이 원하는 아파트를 구할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적어도 방2개화장실2개는 필요할텐데요. 조건들중 하나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2. 시어머님이 같이 오신다고 하는데요…본인은 파견근무니 근무가 끝날때까지 미국에서 체류 하실수 있고, 자녀들도 가족이니 같이 체류하실수 있지만, 시어머님은 1년동안 체류하실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무비자시대에 3개월이 최대인데, 3개월마다 한국을 왔다갔다 하실런지요…또한, 미국에서 마트가 가깝다고 하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야 합니다. 즉, 집밖을 나가면 원글님이 가족을 위해 모든 서포트를 해야 된다는 거지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시어머님과 같이 온다는 것은 약간 비현실적일지도 모릅니다.

    • 라크라센타 75.***.228.100

      윌셔에서 20-30분 걸리고 학군 좋고 한인 마켓 가까운 곳은 딱 한군데 있네요.
      라크라센타(La Crescenta)로 오세요.
      위의 베버리 힐스에는 아마 한인 마켓이 없죠.
      라크라센타에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깨끗하고 안전해서 살기 좋아요. 출퇴근 시간 20-30분이면 되는데 트래픽 없을 경우입니다.

    • 동감 67.***.43.114

      예 라크라센타가 그래도 원글님의 조건을 가장 만족할 것 같군요. 1500-2000이면 충분히 괜찮은 곳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마트보다는, 학교를 아이들이 걸어서 갈수 있는 곳으로 집을 구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할 것입니다. 시장은 코리안마트가 윌셔부근에 많이 있으니, 원글님이 퇴근길에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동감 67.***.43.114

      참고로 사우스 파사데나도 학군은 라크라센터보다 더 좋다고도 할 수 있는데(주관적판단이지만), 문제는 마트가 거의 없고 한국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어머니께서 좀 외롭고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출근시간도 40-50분정도 걸립니다. 렌트는 비슷하고요. 건물들도 상대적으로 많이 낡아서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