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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으로 영주권 진행 중인 분들이 많은 고민이 있을 줄 압니다. 나와 관련 있는 사람이 비숙련으로 21년 4월 PD를 받고 아직까지 영주권 승인이 안 나서 기다리는 중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내가 좀 찾아보고 조사한 것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주권 신청은 applicant와 dependant로 구분 할 수 있는데 applicant의 category에 배정된 비자숫자에서 PD 순서대로 승인 내는 것이 일반적인 processing 입니다. 즉 비숙련에 배정된 10000개의 비자숫자에서 applicant 1명과 그에 딸린 dependant가 2명이 승인 날 경우 비숙련에 배정된 숫자에서 3개가 없어지는 겁니다.
Applicant를 기준으로 2020년 10월말 기준 13200명이 , 2021년 10월말에는 18100명 정도로 5000명 젇도 늘었습니다. 그것이 2022년 10월말에는 26700명, 2023년 10월말 기준 44500명 으로 급격히 늘었습니다. 여기에는 dependant가 포함되지 않은 숫자 입니다.
현재 승인날짜가 2020년 12월1일 이므로 데이터로 유추해 보면 dependant가 applicant 1명당 1.75명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즉, 한 명이 영주권 신청하면 2.75개의 비자숫자가 없어지는 것 입니다. 그럼 2022년에 485 접수한 사람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5년 걸리고, 2022년에 PD 시작한 사람들은 PERM(LC) 승인 및 140 승인 기간을 합치면 7년 정도 예상해야 됩니다.
현재 비숙련에게는 암울한 시기 입니다. 아직 까지 2024년 data가 나오지 않아서 어떻게 변화했을지 모르지만 예상으로는 더 많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들 건강하고 편안한 마음 가지고 견뎌내는 것이 최종 승리(영주권 획득)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비숙련 여러분들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