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벨리 V. Sattui 완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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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포냐에서 76.***.197.44 2486

    나파벨리 V.Sattui라면 꽤 유명한 와이너리지요.
    저도 매년 갔었고, 갈때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점차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좀 실망을 하곤 했었는데, 올해는 정말 영 아니네요.
    우선 사람 너무 많구요. 회원제 강화하는 듯 했습니다.
    무료로 테스팅하던 거 다 유료화 됐구요. 5불에 저질품 6잔, 아님 10불에 고급품까지 8잔 시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좁아 터진 가운데 별의 별 물건 다 팔더라구요. – 악세사리는 왜 거기서 파는지..원.
    서버들도 예전엔 친절했는데, 이제는 돈 내고 먹어도 그냥 빨리 먹고 가라는 식 – 보면 영어 못하면 그냥 왔다가는 관광객 취급. 술 주고도 병 라벨도 안 보여주더군요.
    아주 정나미 떨어져서 왔습니다.
    진저리나서 앞으로 전 안 갑니다.
    정보 교환 차원에서 올립니다.

    참, 혹시 와이너리 중에 아직도 괜찮은 와이너리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현지 쪽 답글이 빠르네요.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

    와인 (2007-09-09 10:04:40)
    저도 며칠전에 가서 비슷하게 느꼈어요. 대신 몬다비 갔는데 친절하고 와인도 종았습니다. 조금 드라이한게 흠이지만 드라이한 거 좋아하시면 강추.

    나파 (2007-09-09 11:28:21)
    저도 갔다가 실망했습니다. 이제는 무료 시음하기 힘들고 무시당합니다.

    … (2007-09-09 13:05:46)
    Sattui는 원래 밖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다는 것을 빼고는 그다지 특징은 없습니다. 저는 Sterling이나 Mondavi를 주로 찾아 가고 있습니다.

    나도실망 (2007-09-09 17:16:30)
    저도 이번 여름에 친구까지 데리고 갔다가 아주 심히 실망하고 왔어요. 여러사람 같은 느낌이라니 정말 그곳 귀좀 열어야 겠군요

    866 (2007-09-09 18:07:16)
    이제 나파벨리 자체가 너무 상업화 되었읍니다. 15-20년 전에가 참 좋았는데
    Inglenook은 Inglenook 이었고 , Jordan은 Jordan이었을때가 있었는데
    다 와인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일부 관광갞들이 망쳐 놓았다고 보아야죠.

    866 (2007-09-09 18:09:59)
    wine stewart들이 하는이야기가 Taste하라고 따라 주면 more, more라고
    한후 홀짝 홀짝 음미도 않고 마셔 버리니 대우가 떨어질수 밖에요.
    유럽인들 대하는것은 상당히 다릅니다.

    866 (2007-09-09 18:13:29)
    요즈음은 많은이(대개 백인. 주로 와인 많이 애둉)들이 Monterey county나
    paso robles, Santa barbara쪽으로 많이 갑니다. 옛날 그 풍경과 정취가 나요.
    관광갞 없어요.

    866 (2007-09-09 18:14:27)
    아 무어라 할가 그러는데 Jordan은 alexander valley입니다 ^^

    ㅋ (2007-09-09 18:29:05)
    나파보단 Russian river 나 Sonoma 쪽이 낳은듯합니다. Healdsburg에 있는 Simi Winery좋습니다. Benziger도 좋구요. 식사는 Dry creek에서 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구 wine pair하기 좋은음식들로 가득합니다. 물런 wine list도 만족.^^

    866 (2007-09-09 19:12:48)
    저도 씨미 좋아 합니다. 그런데 Sattui는 원래 부터 와인은 아니었는데요.
    그냥들러 치즈하고 근처에서 구입한 와인 한병 따 마시던 곳인데 테이블들이 있어.
    그냥 고속도록 rest area갇은 곳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