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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00:16:31 #389327engineer 71.***.172.134 3475
LA나 OC,SD에서 35만불 정도면, 대략 어떤 정도의 집을 구할 수 있을까요?
Down은 20% 한다는 가정하에서요, 연봉 10만불이면 35만불짜리
집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가족은 저,아내, 돌박이 아들하나 있습니다.
제가 craigslist를 한참 찾아봤는데, 30만불대에선 타운하우스도
찾기 어렵더라구요. 아니 아예없다고 해야 맞을거 같네요.
동부 살다가 서부로 가려는데, 집값이 절대 착하지 않아서 가는 걸 포기해야 하나 많이 망설여집니다. 같은 2베드 콘도라도, 동부에서 서부로 가면
sq feet이 많이 작아지는군요.
아파트 렌트는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참,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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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6.***.155.26 2007-07-1003:29:14
LA나 현재 집 평균가가 50만입니다. 싱글 패밀리 홈이면. 살만한 지역은 60만은 줘야 합니다. 35만으로는 그 무시무시하다는 잉글우드의 집도 못삽니다. 아니면 한 편도 60마일 통근 하시려면 한 50만대 싱글 하우스는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대신 편도 2시간은 차에서 보내셔야죠. 아파트 렌트가 싫으시다면 싱글 하우스나 타운홈을 렌트하시는 방법도 있고요. 현재 시장 상황에서 LA, OC, SD에서 20% 다운하고 집사신다는건 재정적 자살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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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216.***.104.21 2007-07-1013:30:53
난감합니다. 아파트 렌트는 생각않으시고, 35만불집을 말씀하신 지역에서 찾으신다고 하시니, 다행이 학군말씀은 없으시니, 그렇다면 35만불에 사실수있는 위험한 지역들은 많이 있습니다. 차를타고 오렌지카운티나 LA를 지나가다가 집의 낡음이 눈에 띄게 보이고, 지나가는 걸인들이 많으며, 주변의 상가들이 음슴한 지역의 경우는 20~30만불대의 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벼룩시장같은 책자를 봐도 종종 20만불대의 집들이 나오는데, 그런 도시는 사건사고 로컬뉴스에서 상당히 유명한 지역들인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의 부동산경기 주춤으로 아파트에서 콘도전향한 건물을 auction으로 광고나오는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20만불대라고 광고는 하지만… 실제로 그런 가격일지는 모르겠군요.
SD지역은 신문으로보면 남가주의 집값버블 시점의 원동력중의 하나인 지역이었듯싶고, 위분말씀데로 아직까지 남가주는 50만불대까지는 타운하루스,콘도입니다.
그리고 50만불대까지는 그나마 학군이나 주변지역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최저 수준이라고 생각듭니다.
LA,OC의 중심으로부터 50마일이상의 외곽은 가격이 그나마 친철해서 50만불에 큰 하우스까지는 가능합니다. 30만불대에선 타운하우스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버블의 영향으로 상당히 꺽임새가 가파른지역입니다. 샌버나디노,리버사이드를 아울려 인랜드지역이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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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AV 128.***.152.198 2007-07-1013:38:19
http://www.realtor.com도 한번 보시구요. SD나 OC 주변 쪽으로 가면 35만으로 1-2 bd콘도를 찾으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선택이 가능하심 저라면 LA쪽으로는 안가겠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20% 다운에 5년 이상 사실 생각이라면 집값이 이미 10-20%는 떨어진 요즘이 오히려 기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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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 204.***.62.237 2007-07-1209:42:50
음,,님, NetBeans 님, IloveAV 님 도움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 캘리포니아 날씨 좋은 만큼, 사람 많은 만큼 집값이 생각보다도
더 쎄군요. 40만불대까지 무리해서 쓸 수는 있겠지만, 택스랑 집 유지비용하면
너무 힘든 선택이겠군요. 아무래도 아파트도 알아봐야하겠습니다.
그런데, 캘리 집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아파트는 좀 좋은 곳이 없을까요? 저번에 어느 분께서
avalon community 가르쳐주셨는데, 게시판에서, 거기 가보니깐 겉보기엔
좋더라구요. 와이프 친구가 산타모니카 주변에 아파트에 있어서
갔었는데, 거기도 좋던데… 대부분 아파트들이 luxury한건지…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IloveAV 128.***.152.198 2007-07-1214:07:10
그런데, 캘리 집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 뭐 많은 분들이 당근이라고 하실테고 많은 토론이 가능한 내일의 일이지만 제 생각은 “지역에 따라”라고 봅니다. 글구 20% 이상 추가로 떨어지지는 않을 듯 싶은데요… 역사상 (주식도 아니고) 집값이 반토막 난 적이 있던가요?? 현재 시장 상황에서 (5년 이상 사실 생각이고 안정된 수입이 있으시면) 20% 다운하고 집사는건 할만하다고 봅니다.아파트는 좀 좋은 곳이 없을까요? 저번에 어느 분께서
avalon community 가르쳐주셨는데, 게시판에서, 거기 가보니깐 겉보기엔
좋더라구요.
> 제가 동부에 있을 땐 아발론이 최곤줄 알았는데 여기 OC에 와 보니 더 좋은 아파트도 많더군요. 이주하실 곳을 정하시면 아마도 주위에 많을 겁니다. 예쁜 조경, Heated pool에 club house, business center…물론 좋을 수록 돈이 비싸지겠지요. …대부분 아파트들이 luxury한건지
>어디나 그렇든 싼 곳도 있고 동네-학군-집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겠지요…가격이 싸면 반드시 이유가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감수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원글님은 아이가 이제 한살이니 수년간은 학군을 꼭 따지실 필요는 없겠네요… -
NetBeans 216.***.104.21 2007-07-1214:37:51
집가격의 동향은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다가, 본인이 결정해야할 문제인듯합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동향에 대해 볼만한 blog가 몇개있습니다 꾸준히 보시면 되구요. missyusa에서 집있는사람 없는사람으로 나눠서 싸우는 덧글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patrick.net/housing/crash.html <–이건 캘리 부동산에 대한 highlight된 기사들을 매일매일 업데이트합니다. 여러 소스로부터 발췌하는데 버블폭락에 초점맞춘기사들입니다.
http://www.irvinehousingblog.com <– 어바인에 살면서, 부동산관련업체에 일하는 사람들 블로그입니다.calculatedrisk.blogspot.com/ <– 분석이 굉장합니다. 블로그쓰는 사람이 천재라고도 말하던데…
적당한 시기에 좋은 결정하셔서 좋은집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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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 71.***.172.134 2007-07-1300:29:43
두분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근데 IloveAV님께선, AV쪽에서 일하시는지? ^^ -
IloveAV 128.***.152.198 2007-07-1617:17:34
AV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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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69.***.114.149 2007-07-1801:00:05
연봉이 10만불이시면 40만불대 에서 50만불대 타운하우스 정도는 충분히 유지 할수있을거 같은데요..다만 동부에서의 크고 넓직한 집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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