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기후, 꽃가루 알러지 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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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미국으로 210.***.192.14 4141

    내년에 미국으로 1년쯤 살러갈까 계획중인데 오스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춥고 비오는 지역보단 화창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해서요. 게시된 글에 보니 오스틴에 꽃가루 알러지가 심하다고 하던데, 견디기 어려울 정도인가요?
    또 무료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 있으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spn 12.***.209.151

      오스틴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1년쯤 사시다가 정착하시는 분 많은데..ㅋㅋ
      화창하고 따뜻…음…아뭏튼 춥고 비오는 지역보다는 좋지요..
      한국에서 꽃가루 알러지가 심하셨는지요.없는 분도 여기와서 생기시는 분도
      간혹 계시지만 제가 특별히 알러지가 없어서인지..심하다는 정도가 어느 기준을 두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걱정마세요..
      무료로 영어 배울수 있는곳은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걱정 뚝…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시면 글 올려주세요..

    • 곧 미국으로 210.***.192.14

      spn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끔씩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질문은요 달라스와 오스틴 중 여러가지 면에서 볼 때 어디가 살기에 더 좋은가요? 특히 집 값, 날씨, 교육여건을 중점으로 해서요.

    • spn 12.***.209.151

      같은 주에서 비교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집값이라 1년사신다면서 혹시 쭉~~.
      집값은 우리나라하고 똑같이 학군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날씨는 글쎄요..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전 개인적으로 오스틴 강추합니다.교육적인 부분도 괜찮습니다. 주청사와 UT가 있는거 보면….

    • dma 128.***.31.53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견딜만은 합니다. 하루에 한번 앨러지약 클라리틴 먹으면 대부분 괜찮으나 어떤 사람들은 병원 처방약을 먹고 심하게 고생합니다. 보통 첫해에는 심하고 두번째 해 부터 좀 나아지나 이 역시 사람 나름이고요. 그러고 보니 이제 오스틴 앨러지 시즌이 시작할 때군요. 저역시 첫해에 한 2달 이상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