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한국 가기

  • #388192
    향수병 24.***.103.171 3686

    안녕하세여
    넘 절박해서 글올립니다
    불법 체류 2년이 지났는데
    한국 넘 가고 싶거던여
    비자는 지금 불법으로 인하여 이미 죽어 버렸구여
    신문 광고를 보면 불법 체류 기록 지워주고 비자 살려서
    한국 갔다올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씩으로 브로커 한테 돈주고 불법 체류 기록 지우고 한국 다녀 오신분
    계신지 믿어도 될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제발 답글 부탁 드릴게여

    • 글쎄요 69.***.234.43

      불법체류기간이 2년이 넘으셨는데 어떻게 한국 갔다가 합법적으로 들어올수가 있을까요? 합법적으로 지우는게 아니고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을 통해서 바꾸는 걸꺼에요. 가령 여권위조, 출입국증명기록 위조, 이름 변경…등등

    • .. 69.***.185.107

      그런 것이 가능하면 누가 불법으로 있겠습니까. 아무래도 합법적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머구리 68.***.255.199

      미국온지 2년 즈음 될때, 한국에 계신 부모님, 형제들, 친구들 등등 한국생각 많이 납니다. 조금 더 지나면, 또 없어지요. 스스로 바쁜일을 많이 만드셔서 향수병을 극복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왜 많은 분들이 애를 태우며 세월을 기다리겠습니까? 반문해 보시고,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꼭 성공하십시요.

      –mergury@hanmir.com

    • 매뜌 66.***.112.80

      맘고생이 심하시리라 봅니다.

      얼마전에 교회에서 잘 아는분들중에 세탁소를 크게 하신다거나 큰 리커스토아를 두어개씩 가지고 있는 소위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었다는 분들이 미국온지 20여년만에 영주권을 받고 한국땅을 떠난지 20여년만에 한국을 들어가 부모님을 뵈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하시는 분들이 두어분 계셨습니다. 전 깜짝 놀랐읍니다 그분들이 불체일거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경제적으로는 상당한 안정을 찾았지만 불법체류라는 신분에 묶여 부모님이 계신 고국땅을 20년동안이나 못가보고 미친듯이 일만하며 살던 분들이었던거지요.
      그리고 어떻게 20년동안 한국땅 한번 안가고 미국땅에서 견딜수 있었는지…
      그분들이 교회 열심히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서, 같은 동포들과 교류라도 해야 향수병을 달랠수 있기에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회같은곳에 가서 사람들 많이 사귀세요. 아주 한국 들어가버릴 생각이 아니시라면, 불법체류로 영주권 받고(이론상으로 가능한일은 아니지만 불체 20년만에라도 영주권 받는걸 보면 10년, 20년에 한번씩 무슨수로든 불체 구제의 기회가 주어지긴 하나봅니다.) 미국땅에서 자리잡고 살려면 앞으로 영주권을 받기 전까지는 한국에 못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이를 악물고 성공하세요. 그 10년. 20년만의 기회가 와도 경제적 능력이 뒷받침이 안되면 신분회복은 멀고도 먼 길입니다.

    • sos 68.***.19.66

      아마 늦어도 내년 중순 까지는 서류미비자분들을 위한 조치가 국회에서 있을 겁니다. 힘드셔도 1-2년만 참아보시죠. 게다가 한국이 비자면제 국가가 되면 한국에서 오시는 것도 쉽게 될 것입니다.

      저도 어릴때 한국가고 싶어도 못가는 절망에 많이 울던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생각을 하면 목이 멥니다. “향수병”님께도 행운이 계셔서 향수를 달래실 수 있는 좋은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빕니다.

    • 머구리 68.***.255.199

      보고 싶은 분이나 부모님을 오히려 미국 구경 시켜드리는 것도 방법이 되겠군요. 요즘 65세 이상은 전화로 인터뷰가 가능해서 비자 받기가 쉽습니다.

      –mergury@hanmir.com

    • 비자 149.***.131.18

      한국 비자면제하고 불법체류자가 한국 갔다가 미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거든요. 확실한 정보를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