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관광 정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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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is 67.***.126.105 3164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한국서 오시는 어머니 모시고 가족들과 라스베가스로
    3박정도로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꼭 들러서 구경해야 할곳과 맛있는 식당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웹에서 추천해주는 곳이 대체로 믿을만한지 잘 몰라서…
    또 소문만 요란하고 별루였던 곳도 알려주심 더 고맙구요.
    참고로 세살 한살 애기들이 있어서 음향이 큰 쇼나 성인쇼 등은
    관람을 못할거 같네요. ^^
    세살쯤 된 아이와 함께 즐길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가 사는곳은 산호센데요 운전해서 가면 12시간 넘게 걸리고
    가도가도 끝이 없다고 누가 겁을 줘서 애 둘 델고 거기에 도착이나
    할수 있을까 걱정이 좀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캘리포냐에 온지 4년만에 첨 가보는 라스베가스라
    힘들어도 어케라도 해서 가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미리 감사드려요.

    • a-d 66.***.250.40

      http://www.klasvegas.com 참조해 보세요.. 저도 지난달 다녀왔는데 좀 일찍 정보
      찾아보고 갔었더라면 리비에라 호텔 같은곳은 묵지 않았을텐데요,,
      담배냄새와 오래된호텔,, 엘리베이터에 약을 한듯한 문신한 많은 사람들..
      근데 엘에이 등지에서 거의 이호텔이랑 무슨 계약된건지 관광차로 싣고오더군요..

    • troyguy 68.***.140.8

      몇달전에 라스베가스에 2박3일로 다녀왔더랬습니다. 당시 1살반된 딸래미와 세식구가 다녀왔었는데, 저흰 호텔 알라딘에 머물렀었죠. 저희도 짧은 일정과 경비절감차원에서 소위 “빅쇼”는 하나도 관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사람들은 다들 넘 재미있었다고들 하더군요. 쇼는 “오쇼”, “블루맨쇼”같은 것들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좀 더 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을 겁니다. 우선 님께 추천하고 싶은 건, 호텔은 스트립내의 호텔을 선택하라는 겁니다. 스트립중에서도 중간스트립(벨라지오 호텔을 기준으로 남쪽으로 뉴욕뉴욕까지, 북쪽으로 트래져 아일랜드까지)이 젤 좋지요. 벨라지오는 넘 비싸구, 벨라지오에서 가까운 호텔중에 알라딘, 파리, 시저스팰리스등이 있는데, 벨라지오의 분수쇼를 틈틈이 저녁에 나와서 보려면 벨라지오호텔근처에 머무시는것이 좋겠지요. 식사는 곳곳에 부페식당이 많이 있는데, 그리 괜찮치는 않구요.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거이라면 알라딘의 부페식당을 한번 추천해봅니다. 저희두 함 갔었는데, 부페에 양식에서 스시까지 음식은 괜찮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사람당 25불정도씩이라 좀 비싸긴하지만 한번정도는 가볼만 할겁니다. 한국식당은 다는 모르겠지만 스트립 북쪽으로 써커스써커스근처에 하나 있더군요. 가서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스트립내에는 한국식당이 거기 하나 밖에 없는것 같던데… 만약 차를 렌트하실거라면 스트립외에는 한국식당이 좀 있는것 같더군요. 관광목적으로는 스트립만 구경하셔도 3박4일이 모자랄 겁니다. 좋은 관광하세요…

    • troyguy 68.***.140.8

      참, 하나더… 저희에게 라스베가스에대한 또하나의 강한기억은 공기오염입니다. 호텔내부 (특히 카지노)는 담배냄새가 찌들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객실은 괜찮았습니다. 벨라지오호텔이라도 이 문제는 해결하기 힘들것 같더군요. 거리도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기는 하지만 왠지 쾌적한 공기를 느끼기는 힘들더군요. 저흰 괜찮지만 아기때문에 상당히 신경이 쓰이더군요. 참고삼아 알려드립니다.

    • CRYPTON 63.***.198.94

      저는 한국식당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스티립상에 “김치”라고 있습니다. 황당한 이름이지만 머리에 콱 박히는 이름입니다. 장사가 잘 되어서 “김치2″도 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3번정도 라스베가스에 갔었는데 그때마다 들렸었고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갔을때는 너무 대형화되어서 처음의 그 맛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가서 먹은 굴보쌈은 미국에서 먹었던 굴중에 가장 싱싱하고 좋았거든요. 사막 한가운데서 그런 굴맛을 본다는게 좀 황당하기도 했지만요. 그냥 한식이 그리우실때 갈만 합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 Harris 65.***.4.2

      Thanks a lot to everybody!!
      Let me explore Las Vegas and post an article after the t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