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예 시장이었습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아름답다고 합니다. 바다도 바로 옆에있고. 아마 한국인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대학교도 없으니까요(큰 대학교). 인종차별. 잘 못 느끼실겁니다. 인종차별하면 큰일나니까. 사는데는 지장 없다고 봅니다. 저도 남부의 한 도시에서 4.5 년간 살았었습니다.

SEC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정보이군요.

안녕하세요, 지근 찰스톤 지역에 살고있습니다.
저도 직장이 이쪽으로 옮겨져서 한 1년정도 되있는데요, 한인들은 한 500명 있고요, 한인마트 한인음식점 1나씩 있습니다. 비록 지역이 좀 왜딴곳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에서 가장 부한 도시로, 경제가 좋습니다. 최근에 Boeing이 이쪽으로 옮겨지면서, 더욱더 활기나고있습니다.
남가주중 가장 사람들이 순수하고요, 특히 역사나 여행 좋아하시면 많이 관심있슬겁니다.
전혀 인종차별없고요, 여름에 약간 습기있는것 빼고, 살기 좋습니다.
더욱더 궁금하신점있음 dongsikji@gmail.com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