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o live

  • #387566
    Chris 64.***.63.19 3263

    아래에 아틀랜타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양쪽 분의견 모두)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의견을 교환할 수 잇었으면 다른 한국 분들 특히 새로 잡이나 터전을 잡으려는 분들에게 아주 아주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많이 듣고 싵거든요.. 뭐 어떤 지역을 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제일 먼저 궁금하고 묻는것이 그 지역이 어떻했냐 였어요. 다른 사람들도 궁금해하긴 마찬가지고요.
    그러면 또 많은 미국인들이 얘기하기를 자기는 어떤 지역이 뭐가 좋았는데 지금은 결국 가족이나 처가 쪽으로 왔다. 내지는 사계절이 보고 싵어 왔다 등등.. 하지만 여기에 연고가 없으면 그곳에서 절대 떠나지 않았을 거다가 괭장히 많더군요. 예를 들면 뉴욕,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워싱톤 등등…
    하지만 저희같은 한국 사람은 아래 분 말씀대로 우리에게 혹은 개인이 좋아하는 곳이 있으면 처음에 선택하는 것이 참 중요하고 또 선택할 기회가 있다는 거지요. 사실 살면서 느끼는 것은 만불 더 받는 것보다 그곳 경제와 성장가능성, 자녀교육, 날씨, 인종 문제가 훠얼씬 더 중요합니다.
    반면 처음 자리잡을때 너무 모르고 혹은 정보 없이 결정이 되지요. 제가 아는 분은 아주 추운지역에 오셔서 한 일년 계시고 너무나 그곳 꼐끗하고 친철하다고 자랑을 많이 하시고 다른 사람들 모두 그곳으로 오라고 추천하셨는데 지금 따뜻한 곳으로 오시고는 다시는 거기서 사시지 않으시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한국이라면 거리도 가깝고 지역별로 아주 큰 차이는 없으나 여기는 남부, 북부, 서부와 동부는 제가 느끼기에는 거의 다른 나라 기후, 문화 수준입니다.
    아래 아틀랜타도 아주 핫 한 지역이어서 거기 사시는 분들이 많이 오라고 하시뎐 지역이었습니다. 근데 부정적인 의견은 전혀 없어서 오히려 이상했었습니다.
    제가 있는 동북부는 서부나 남부와 비교해서 약간 보수적이고 예의바르고 약간의 인종차별도 뉴역이나 보스톤 말고 좀 시골로 가면 경험할수 있고(캘리포니아에 비해서) 좋은 대학들 많고…눈 많고 겨울이 너무 금방 어두워지고 등등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와이, 아틀랜타, 워싱톤, 혹은 샌프란시스코, 샌디아고, 등에 궁금한데 사시는 분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을 까요?

    • 애틀란타는 68.***.62.238

      애틀란타의 가장 큰단점은….. 제 생각에는 교육인것 같습니다.
      일단, SAT성적이 뒤에서 부터 찾으면 빠르거든요… 지난번 SAT성적 발표할때 이곳 신문 제목이 “Thank you SC (NC였나?)”였거든요..SC(NC)덕책에 꼴찌를 면했다고..ㅋㅋ
      물론, North Fulton쪽의 학교들은 그 범주에서 벗어나겠지만, 전반적으로 공부를 안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제주변에는 다들 West Point, Stanford, U-Pen, Havard, U-Chicago같은데 다니는 애들이 많네요. 평균적으로 공부를 안하다보니, 조금만 열심히 하면, 두각을 확 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저희 친척이 NJ의 North Bergen County에서 사는데, 그곳과 비교하면… 정말 여기 학생들 공부는 안하거든요….

      그외에상대적으로 선택의 기회가 적고 문화적으로 뒤쳐져 있다고들 합니다. 신흥도시의 공통점들이죠?

      장점은, 평균 생활비가 적고, 한 일년 노력하면 좋은 백인 이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수적이라는 말이… 인종차별이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는 잘익은 좋은 이웃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다들 착하고 순박하거든요…
      또, 가족들데리고 봄-가을 사이에 북쪽 산으로 가서 야영하는 맛도 꽤나 운치 있습니다. 골프야 미국 어디서든 비슷하니깐….

      쓰다보니 정말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느낀 애틀란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