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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보다 물가 엄첨 비쌉니다.
특히 맨하튼 가까이 있는 Northern New Jersey로 오시면 뉴욕이랑 비슷합니다.
저도 직장떔시 LA에서 New Jersey로 온지 3개월 되는데, 내년에
다시 LA로 갈 생각입니다.
New Jersey 생활 무지 불편합니다.
1.날씨… 겨울 날씨 영하 20도 내외,폭설, 바람,
Southern California가 최고죠..
2.제가 사는 Edgewater 동네
1 bd-$1,600~$2,000
2 bd-$2,200~$3,000
아파트나 집들이 오래되고, 가격 싼데는 아예
주차장도 없습니다.
3.교통 정체…. 지옥 입니다.
특히 맨하튼 통행길인 GW Bridge, Holland Tunnel, Lincoln Tunnel
근처,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리고 NJ의 주 통행길은 Turnpike나 Garden State 도로
Toll내고 다녀야 하고, LA처럼 Freeway 없습니다.
있기는 하지만, 주로 Turnpike가 LA의 405 Freeway 정도 역활합니다.
4.자동차 보험료.. 얼마전 미국 신문에 났죠.
미국에서 제일 보험료 비싼주 – New Jersey 입니다.
Major 보험회사들은 거의 없고, Prudential의 경우
1년에 $3,000~$4,000 (저도 미국 운전 경력 10년, 일제 승용차 경우)
여기 오면 이름도 없는 Minor에 들어야 합니다.
5. 이민자 차별 엄첨 납니다.
여기와서 면허증 바꾸려면 New Jersey에는 4군데 Regional Service
Center에서만 이민자 취급합니다.
장난 아닙니다. 새벽 6시부터 밖에서 번호표도 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여권/비자/Social Card/주소 증빙 등 가져가도 반나절 걸리고
저도 분노 했습니다. 겨울에는 여기 엄첨 추운데, 영주권자 이상은
빌딩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이민자들은 일렬로 추운데 벌벌 떨고…
기나마 아침7시에 가면 한 2~3시간 벌벌 떨다가 오늘 접수 정원
마감이라고 돌아 가랩니다. 여기 악명 높습니다.
6. 구경거리.. 없을 겁니다.
세상에 관광을 와도 LA 서부관광 이지… New Jersey 관광 들어봤나요?
맨하튼 나가면 그나마.. 통행료는 $6 이고, easypass 신청해서 다니면
$4~$5 이죠. 나가도 맨하튼은 주차료가 1시간 하면 한 $13불 하더라구요.
전 LA로 다시 갑니다. 이렇게 살기 불편하고, 이민자 냉대하고, 물가 비싸고,
그 추운날 면허증 바꾼다고 벌벌 떤 생각하면,
아직도 California 번호판 갖고 다니죠.
왜냐구요? 차량 Inspection에서 reject래요..
왜요? 뒷유리 Tint 했는데, 그게 뒷유리 브레이크등을 가려서
New Jersey는 불법이래요. 그래서 그 부문만 둥글게 짧라야 한대요.
LA 그냥 사세요.. 서부살다 동부 못 삽니다.
동부에 애당초 부터 살면 모를까….
궁금님의 글
LA 북쪽 밸리 버뱅크에 거주하다가 한국에 들어왔는데 어쩌면 뉴저지로 다시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저지는 15년 전 잠시 들렸던게 전부인데 당시로는 닉네임에 걸맞게 (가든 스테이트였던가요) 참 숲도 우거지고 나무도 굵고 시원하다 싶은 인상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른건 기억이 거의…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다가 뉴저지로 이주한다면 크게 달라지는 점이 어떤것들일까요.
1. 기후
2. 물가
3. 하우스/아파트 가격 및 렌트
4. 교통 정체
5. 자동차 보험료
6. 해외 이민자들의 비율 및 친밀도/안전도
7. 먹거리 및 구경거리
8. 치안
9. 주정부 소득세 비율
10. 의료보험 등
뉴저지로 게시판의 글을 전부 발췌해 읽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상대적인 내용이 아니라 감을 잡기 힘드네요.
캘리포니아에서 뉴저지로 이주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시면 위의 열거 내용 중 아무거나 짚이시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면 간단히… 동일한 액수의 연봉을 받을 경우 어느쪽의 생활 수준이 높을지라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