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에서 가지 말아야할 부동산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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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생활 67.***.62.253 5514

    산호세에서 가지 말아야할 부동산을 신고합니다.

    부동산 중개료만 챙기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집 사는 사람의 편이 아닌 집 파는사람의 편인것 같은 사람.

    가식으로 가득차서 처음은 굉장히 좋은것처럼. 자기는 좋은 사람인양 행세하면서..

    실제 고객에게는(물론 모두에게 그랬는지는 알수없지만) 성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도데체 이렇게 일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집사면서 옆집과의 경계선도 확실히 해주지 않고, 퍼슬 맵이라는 토지대장같은것도 없다고 우기면서 속이고.

    클로징할때 같이 가주지도 않고(물론 안가시는 부동산도 있다고는 합니다. 꼭 가야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서류에 집값이 잘못되어있었는데, 그것도 확인안하고 에스코로 회사가 준 서류에 사인해서 그냥 보내서 제가 찾아내서 다시 고쳤네요.

    일을 어찌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지…

    말이 이래저래 두서가 없습니다.

    저의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얼마전 없는돈을 모아서 집이라는걸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쩌다 센츄리()모회사에서 일하는 ()정희라는 부동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아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어쨋던 집을 보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놀고 있던 저는 열심히 Mlslistings.com에서 집을 보았고,

    계속해서 제가 보고싶은 집을 찾아서 보여달라고 햇습니다

    그렇게 집 보기를 몇채?

    그러던 어느날 제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죠.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오퍼가 받아들여졌고, 에스크로 사인해야한다더군요.

    다른건 다 괜잖은데, 옆집과의 경계선이 분명하지가 않더군요.

    대부분보면 싱글하우스는 옆집과 작은 벽돌이라도 놓고 금을 그어놓은걸 보았는데,

    여기는 벽돌이 있기는 있는데, 중간부분에 옆집에서 꽃을 심어 우리가 살집으로 넘어왓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이걸 분명히 해달라~

    했더니 "다들 이렇게 그냥 사니까 그냥 사시요"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본인같으시면 그냥사시겠어요?" 했더니

    그분 왈 "저는 이런거 별 신경안써요"

    "일단 에스크로 사인하고 그리고 처리해도 늦지않으니 사인먼저 하세요"

    하더군요.

    궁금해진 저는 여기저기 부동산하시는분과 집사신분들께 여쭤보았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그냥 살지는 않으신다고 하더군요.

    거기서부터 기가막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희()자벨라부동산에게 물었죠.

    "한국은 토지대장이라는게 있어서 집 건물에대한 사이즈와 옆집과의 경계선이 나와있는 서류가 있는데, 미국은 없나요?"

    했더니,

    ()정희()자벨라부동산왈 "그런거 난 몰라요"

    그래서 또 다른 분들께 여쭤봣죠.

    "그런거 다~ 있다"

    카운티홀에 가면 있다.

    여기서 부터 화가 나기 시작했지만 참았습니다.

    옆집과의 일이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과 상대편집주인과 집과집 사이에 반으로 결정하자해서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제 에스크로 사인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날짜는 잡혔고, ()정희()자벨라부동산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 타주에 가야하니 같이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인을 먼저하고, ()정희()자벨라부동산이 일을 보고 온후에 다시 리뷰해서 고칠거있으면 고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자고 했습니다.

    여기서 밝히고 가야할것도 있습니다.

    제가 손해본것은 본것이고 ()정희()자벨라부동산에게 받은것도 있습니다.

    에스크로 하기전에 ()정희()자벨라부동산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남들은 집사면 부동산하시는 분이 냉장고도 사주시고, 리베이트도 해주신다는데,

    조금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했지요.

    대답은 저는 그런거 안해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하고 받는돈이니까요)

    제가… 그래도 조금만이라도 도와주시면 안되나요?

    해서 저희 에스크로비용에서 $500불 ()정희()자벨라부동산이 도와줬습니다.

    그것도 저와의 전화통화에서는 지금바쁘니가 자기 다녀와서 좀 보자고했지요.

    그래서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당일에 가보니 서류에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런데, 사인을 하러가보니, 집값이 잘못책정되 천불이나 더 더해져있고, 이 서류를 미리 ()정희()자벨라부동산이 검토해서 사인을 떠~억하니 해놨더군요.

    거기까지도 좋았습니다.

    저는 기다렸습니다.

    사인을 하고 왔고, ()정희()자벨라부동산이 온다고 한 날짜가 지나고 지났습니다

    연락을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은행에서 펀딩이 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펀딩이 되고, 클로즈가 됐습니다.

    클로징 스테이트먼트도 왔습니다.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며칠전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전화좀 해주세요. "

    절대 전화 없습니다.

    정말 ()정희()자벨라부동산 이사람 중개 수수료 만 몇천불 먹고, 일처리 제대로 안하고 그냥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짐했습니다.

    수수료는 어느 누가 일을 해줬어도 줘야하는거니까 포기하자.

    하지만 그냥 이렇게 넘어갈수는 없다.

    최소한 앞으로 다른사람이 그 ()정희()자벨라부동산에게 가는 일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요. ()정희()자벨라부동산가시면 안됩니다.

    이글을 ()정희()자벨라부동산께서 읽으신다면 저는 더 좋습니다.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바보같아서 영어도 짧아서 아는것도 많지 않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해도 되는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은 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왜 이사람을 선택해서 고생했느냐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다시 이사람을 만나서 고생하시는 분이 안계시기를 바라면서 신고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