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 인생 미국에서 정착하기 -3. 살아남기

cho 122.***.20.19

안녕하세요
이 글을 2013년에 쓰셨군요.
저는 지금 2024년도에 살고 있는, 53세이고 인생 이모작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읽었네요.
괜히 2016년도에 한국에서 방영한 시그널이라는 드라마가 연상이 되는군요.
좋은 글이 지금을 살고 있는 저에게도 울림이 있습니다.
2023년 2월 pd를 가지고 있구요, 현재 대사관 인터뷰만 남겨두고 있습니다(EB2 진행중)
연락을 지금이라도 드려도 될까요?